저는 늘 취직에 있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죠.

 

인터뷰 경험이 많지는 않아도 적은 인터뷰들 속에서 결과가 좋았던것에는 분명 저만의 비법 아닌 비법이 있었던것 같아요. 그래서 이 인터뷰 팁들을 나누고 싶고, 그렇게 경력이 쌓여감으로 회사를 고르는 중요한 저만의 기준도 나누고 싶어요.

 

짧게 나누자면 회사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건 일 자체 보다도 회사동료, 즉 어느 팀에 가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. 일이 뿌듯하고 재밌어도 동료들이 별로면 버텨내기 힘들듯, 회사에 들어가 팀원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내는지, 또 나를 성장시킬수 있도록 잘 자리 잡는게 아주 중요합니다. 또 팀원들과의 관계를 통해 미래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구요.

 

이렇게 조금씩 쌓여가는 제 경험들이 도움이 될수 있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!